어린이 보호구역 2020년 더욱 강화된 교통대책











최근 아이들에 대한 안전대책이 여기저기서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민식이법이 통과되기까지 하면서

더욱 더 강력한 법적용까지 되면서

이러한 보호정책은 더욱 늘어가기

시작했는데요


그렇다면 2020년에는 어떠한 점들이

생겨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이 

현재보다 더욱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올해 무인교통단속장비 1500대

신호등 2200대를 설치할 계획이며


도로폭이 좁은곳에서는 이면 도로를

비롯한 과속방지턱 또한 추가 됩니다


여기에 담장일부를

안쪽 이동 시켜 보도 설치를 비롯한

이렇게 하지 못할시

제한속도 규정도 30키로에서

20키로미터로 할 예정이라

합니다.



특히 최근 안타까운 사고에서

문제가 되었던 불법주차 단속의경우

상당히 늘어난 3234대의

cctv를 설치한다 하네요












따라서 앞으로는 하지 못하게

불법 노상주차장을 2022년까지

제로화 시키며


범칙금 과태료의 경우 일반도로보다

3배로 하여 12만정도를 

비롯해 상당히 강력한


아예 주차를 못하게 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 나가서 

어린이 보호구역 대책으로

노인일자리 인력을 동원하여

2년뒤 까지 36000여명을 동원하며


통학버스 특별보호 규정으로

일시정지 및 안정확인후 서행

앞지리그 금지 와 같은 단속을

더욱 더 많이 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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